7월7일 이적시장 소식 카이세도 첼시행 여전히 열일 하는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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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소식

7월7일 이적시장 소식 카이세도 첼시행 여전히 열일 하는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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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 7일 자 이적시장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여러 가지 소식들 그리고 가십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역시 요즘 축구는 중앙의 자원들이 굉장히 핫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소식들입니다. 이번 시즌에 브라이튼을 떠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카이세도 선수가 첼시와 현재 링크와 나고 있습니다. 사실 첼시 말고도 여러 클럽에서 이 카이세도 선수를 원하는 클럽이 많습니다.

그러나 브라이튼에서는 카이세도를 팔려면 상당한 금액을 원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 금액을 맞춰줄 구단이 어느 구단이 될지가 관건입니다. 또한 그 외에 탄코 첼시에 레전드가 된 아스필리쿠에타 선수에 이적 등등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카이세도

첼시

 

카이세도
출처:디 에슬레틱

 

첼시가 현재 카이세도 이적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카이세도 영입을 굉장히 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디언에 의하면

브라이튼은 현재 최소 100m 파운드라는 엄청난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선수들이 비싼 이적료를 받고 이적을 하는 것으로 보고 브라이튼 또한

이 정도의 비드를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실제로 100m 파운드 아래로는 절대 팔지 않겠다는 확고한 입장인 것은 확실

해 보입니다.


두 번째 소식입니다.

호이비에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호이비에르
출처:토트넘 핫스퍼

 

토트넘에 미드필더 호이비에르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한다는 소식입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호이비에르를 원한다고 합니다.

토트넘은 처음에 의사가 없었지만, 현재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하며

호이비에르 또한 이 이적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과도 이야기가 있었지만,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이 더 앞서고 있는 중입니다.


세 번째 소식입니다.

아스필리쿠에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오피셜)

 

아스필리쿠에타
출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에서 엄청난 커리어를 쌓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아틀레티코로 이적하였습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저번 시즌을 끝으로 FA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에 대한 애정이 담긴 영상을 찍어 첼시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보냈습니다.


네 번째 소식입니다.

그라니트 자카

레버쿠젠 (오피셜) 

 

자카
출처:바이엘 레버쿠젠

 

아스날의 그라니트 자카는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이적하였습니다.

계약기간은 2028년 6월 30일이라고 하며 

레버쿠젠은 총 2500만 파운드를 아스날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카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뮌헨글라드바흐에서 뛴 경험이 있어

이 경험을 크게 산다는 대표에 말이 있었습니다.

 


다섯 번째 소식입니다.

풀리식

AC밀란 ???

 

풀리식
출처:첼시FC

 

현재 AC밀란과 첼시는 풀리식 선수에 이적에 관해 협상 중인데,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밀란은 첼시에 2200만 파운드를 제시했습니다.

아직 협상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확실한 건 협상이 많이 진전되었다고 합니다.

 


여섯 번째 소식입니다.

모라토

풀럼???

 

모라토
출처:데일리 메일

 

 

윌리안
출처:데일리 메일

 

이번에는 풀럼 소식입니다.

풀럼은 현재 브라질 수비수 모라토를 영입하기 위해서 벤피카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팀 내 풀백인 안토니 로빈슨과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현재 윌리안과의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윌리안에게 저번 보다 500만 파운드 늘어난 1000만 파운드로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풀럼은 팀 내 솔로몬이 떠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윌리안을 잡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굵직한 소식은 아니지만

잔잔한 계약 소식과 이적 가십들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소식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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