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근래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해외 축구 스타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를 많이 이적해 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선수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나스르로 이적을 하면서부터 축구 스타들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많이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는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축구 스타들의 영입을 통해서 또 다른 빅리그를 형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거처럼 현재 이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사우디 리그로 팀을 옮긴 선수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to 알 힐랄
밀린코비치-사비치 선수는 아직 오피셜로 확정인 상황은 아니지만, 현재 파브리지오 로마노 공신력 1티어 기자의 HERE WE GO에 이은 사비치 선수가 알 힐랄의 유니폼을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까지 나오면서 이적이 완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밀린코비치-사비치 선수는
현재 95년생으로 2018-2019 시즌 리그 최우수 미드필더 선정되는등 이제 전성기를 맘껏 누를 시기이며 다른 엄청난 빅클럽들에서도 많은 러브콜도 받은 선수입니다. 그런 선수가 이번에 사우디 리그를 선택한 것으로 많은 축구팬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이적료는 3천400만 파운드로라고 합니다.
2. 후벵 네베스
to 알 힐랄
두 번째 선수는 울버햄튼에서 황희찬 선수에 동료였던 후벵 네베스 선수입니다. 후벵 네베스 선수 역시 앞선 밀린코비치-사비치 선수와 같은 클럽인 알 힐랄과 앞서서 먼저 이적을 성사한 선수입니다.
후벵 네베스 선수도 이번 이적시장에서 다른 빅클럽으로 갈 것이라는 예측이 엄청 많았습니다. 실제로 바르셀로나와의 링크도 있었습니다. 그런 그는 이번 이적시장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알 힐랄로 이적을 하는 모든 이에게 충격을 주는 이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울버햄튼이 받을 이적료는 4천 700만 파운드라고 합니다. 역시 엄청난 금액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를 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예시입니다.
3. 칼리두 쿨리발리
to 알 힐랄
세 번째 선수도 마찬가지로 알 힐랄로 이적을 떠난 선수 입니다. 쿨리발리는 센터백으로써 다른 클럽들에게서 엄청난 러브콜을 받아왔던 선수입니다. 지난해에는 김민재 선수가 있었던 나폴리에서 첼시로 이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첼시로 이적한 지 한 시즌이 지나고 나서 그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알 힐랄로 이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쿨리발리는 2020년에는 이탈리아컵 우승 그리고 세네갈에서 국가대표팀으로 활약을 하며 좋은 커리어릴 쌓아 올린 선수입니다. 쿨리발리의 이적으로 첼시는 약 2300만 유로를 받을 예정이며, 쿨리발리 또한 사우디 리그에서의 복지나 혜택이 본인이 추구하고 지향하는 삶의 방향과 알맞다고 판단하여 이적을 하였다는 말도 있습니다.
4. 은골로 캉테
to 알 이티하드
네 번째 선수는 레스터 시티의 동화에 일원이었던 선수이자 안보이는곳에서 본인의 롤을 묵묵히 수행했던 선수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선수죠 캉요미 은골로 캉테 선수입니다. 은골로 캉테 선수는 알 이티하드로 이적을 했습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은골로 캉테는 총 급여 1억 유로라는 엄청난 급여를 받는 것으로 알렸으며, 참고로 은골로 캉테 선수는 이번 계약을 자유계약 신분으로 이적을 하였습니다. 은골로 캉테는 첼시에서 여러 우승컵을 들었으며, 3선에서 본인의 역할을 정말로 잘하는 볼 커팅과 볼운반 모두 잘하는 선수였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으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그라운드에서 찾아보기가 어려운 선수가 되었습니다.
결국 저번 시즌을 끝으로 알 이티하드로 자유계약으로 이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5. 카림 벤제마
to 알 이티하드
다섯번쩨 카림 벤제마 선수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엄청난 커리어를 쌓은 독보적인 무결점 스트라이커입니다. 카림 벤제마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이제 커리어를 쌓을 만큼 쌓은 선수로써 이제는 저물어 가는 커리어를 사우디리그에서 이제 마무리를 하는 느낌으로 가는 거 같습니다
벤제마는 2억유로라는 어마무시한 가격으로 알 이티하드와 3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사실 순서로는 캉테보다 벤제마 선수가 더 먼저 일찍이 알 이티하드와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으로는 같은 리그에 있는 전 소속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은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6. 조타
to 알 이티하드
여섯번째 선수는 셀틱에서 공격수로 활약을 한 조타 선수가 세 번째 알 이티하드 선수로 합류합니다. 사실 조타 선수는 지금 나온 선수들 중에서 가장 젊은 선수로 1999년생 만으로 24세인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이적은 사실 선수 개인이 아니면 모르겠지만 무슨 이유일지 굉장히 궁금해지는 이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로써 조타 선수는 벤제마, 캉테와 한솥밥을 먹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알 이티하드의 감독은 전 손흥민선수의 토트넘 핫스퍼에 감독인 누누 산투 감독이 현재 이끌고 있는 중입니다.
조타 선수는 3천만 유로로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7. 에두아르 멘디
to 알 아흘리
일곱 번째 선수로는 첼시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던 에두아르 맨디 골키퍼입니다. 에두아르 멘디 선수는 2022년 FIFA 풋볼 어워즈에서 2021년 올해의 골키퍼상을 받아 앞으로가 엄청나게 미래가 창창할 거 같던 선수가 감독이 바뀌고 폼이 점점 떨어지면서 이렇게 한 순간에 사우디 리그로 이적을 해버리게 됩니다. 사실상 폼이 예전만큼 돌아오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사우디 리그로 이적을 해온 거 같습니다.
첼시는 이렇게 멘디를 보내면서 1600만 파운드 혹은 1700만 파운드를 받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8. 호베르투 피르미누
to 알 아흘리
여덟 번째 선수로는 리버풀에서 가짜 9번 즉 폴스나인 롤을 엄처 나게 잘 이행했던 선수죠 지금의 리버풀이 있게 만든 장본인 중 한 명이 아닐까 하는 선수입니다. 호베르투 피르미누 선수도 작년에 이미 리버풀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아 다른 팀으로 가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었던 선수입니다.
피르미누 선수는 마지막 시즌까지도 출전을 하면은 영양가가 높은 활약을 펼쳐 주면서 리버풀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선수입니다. 피르미누 선수까지 이렇게 알 아흘리로 이적을 하면서 에두아르 멘디와 한솥밥을 먹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연봉은 2000천만 유로로 3년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9.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to 알 나스르
마지막 선수로 인테르에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선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있는 알 나스르로 이적을 하였습니다. 브로조비치 선수는 인테르에서 중원을 책임지는 선수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에서도 활약을 하며 크로아티아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하는데도 많은 기여를 한 선수입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호흡이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브로조비치는 2026년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1800만 유로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 밖의 선수들도 있습니다
하킴 지에시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지연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스티브 제라드 전 리버풀의 레전드이자 전 아스톤 빌라 감독은 알 이티파크 지휘봉을 잡게 되었습니다.
알렉산드로 미트로비치 또한 알 힐랄에서 이적을 원하지만 구단에서 반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버풀에 조던 헨더슨 또한 제라드 감독이 있는 알 이티파크가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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