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시즌 이적시장 소식 정리 7월 15일 자입니다!
오늘은 오피셜 소식이 많지는 않지만, 나오고 있는 가십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가깝다 이 정도는 아니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정도라고 생각을 하고 보면은 좋을 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빅클럽들은 항상 많이 움직여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어 보이지만, 그 외에 클럽들 또한 지금 알게 모르게 이적시장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과연 오늘은 어떠한 이적시장 소식이 있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즈키 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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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안드레 오나나와의 계약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맨유는 스즈키 시온 선수의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물론 주전은 아니고 3번째 옵션 골키퍼의 자원을 위해서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즈키 시온의 소속팀인 우라와 레드와의 이야기는 아직 없었다고 합니다. 스즈키 시온 선수는 가나의 아버지와 일본인의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혼혈인 축구선수입니다. 사람들은 또 다른 오나나를 영입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시온은 20살의 매우 어린 유망한 선수입니다.
뱅자맹 파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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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팀 내 수비수인 카일 워커가 팀을 이탈할 경우에 그의 대체자로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 선수를 가장 최우선 선수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카일 워커가 뮌헨으로 향하면은 뱅자맹 파바르 선수가 맨체스터 시티로 오는 계약은 더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완료된 이야기는 없다고 합니다. 한편 뮌헨과 맨시티는 이 두 선수에 관해서 의논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뱅자맹 파바르 선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한 멤버 중 한 명입니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에서 넣었던 골은 엄청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골 중 하나였던 골이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파바르가 워커보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선수로 앞으로 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오랜 기간 수비수로서 활약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합니다.
알렉스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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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AFC
현재 본머스는 브리스톨 시티 미드필더인 알렉스 스콧을 영입하기 위해 새로운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알렉스 스콧은 본머스뿐만이 아니라 웨스트 햄과 울버햄튼 인터 밀란도 노리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본머스는 이전에 알렉스 스콧을 영입하기 위해서 1500만 파운드를 제안했지만 지난주에 거절을 당했습니다. 브리스톨 시티에서는 현재 알렉스 스콧의 가치를 2500만 파운드로 매겨 놓은 상황입니다. 스콧은 저번 시즌 19살의 나이로 42경기에 출전하여 팀을 이끌었고 그는 챔피언쉽에서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아직 본머스의 정확한 비드 금액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1500만 파운드보다는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해야 브리스톨 시티의 이적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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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힐랄
로마노에 따르면은 알 힐랄은 여전히 풀럼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선수를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이 전에 알 힐랄은 미트로비치 영입을 제안한 상황이었지만, 풀럼에서는 미트로비치를 절대 안 보내 준다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미트로비치는 알 힐랄로 이적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황에 풀럼은 굉장히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습니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는 저번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14골이라는 스트라이커로써 매우 좋은 결과를 보여준 선수로 풀럼의 붙박이 주전 스트라이커입니다.
그런 그는 현재 알 힐랄의 3000만 파운드 이적금에 개인합의를 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미트로비치 또한 알 힐랄로 가고 싶어 합니다.
알 힐랄은 현재 미트로비치가 제일 최우선 타깃이라고 로마노는 말했습니다.
타히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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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턴 타운 FC ( 오피셜)
전 맨유의 촉망받던 유망주 중 한 명 이었던 타히트 총이 이번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에 성공한 루턴 타운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총은 16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 입단한 후에 19년에 레딩과의 FA컵 경기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베르더 브레멘, 클럽 브뤼헤 등으로 임대를 다니다가 21-22 시즌에 버밍엄 시티로 임대를 가고 22-23 시즌에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런 타히트 총은 이번 23-24 시즌은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타히트 총은 맨유에서 몇몇 기회를 받았으나 엄청난 찬스볼 이라든지 기회를 날리는 장면을 남기며 점점 사람들의 기억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버밍엄 시티로 갔으나 이번에 루턴 타운에서 기회를 다시 얻게 되었습니다. 타히트 총은 현재 23살의 나이로 아직 젊기 때문에 루턴 타운에서 다시 전성기의 모습을 찾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타히트 총의 이적금액은 400만 파운드라고 합니다!
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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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
로마노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가 프레드의 영입을 원한다고 합니다. 갈라타사라이는 최근에 라이프치히의 앙헬리뇨선수를 영입하고 현재는 맨유의 프레드 선수까지 영입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맨유에게 첫 비드를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첫 비드에는 맨유가 본인들의 요구보다는 낮다고 판단을 하여 거절을 하였다고 합니다.
갈라타사라이가 현재 프레드를 원하지만 그 외에 팀인 사우디리그의 클럽 그리고 풀럼 등 클럽들도 프레드와의 이적을 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하지만, 프레드가 맨유를 떠나는 것은 확실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23-24 시즌 이적시장 총정리 7월 15일 자 소식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가십들의 위주로 있는 상황에서 여기서 실제로 나중에 계약이 이뤄지는 이적이 있을지를 보면은 재밌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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