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EPL 이적시장 소식 모음 7월 28일 자
본문 바로가기

이적시장 소식

23/24 EPL 이적시장 소식 모음 7월 28일 자

728x90

안녕하세요 23/24 EPL 선수들 이적시장 소식 모음입니다!

요즘 비도 안 오고 날씨가 굉장히 살인적인 더위가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런 날에 열사병 굉장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 여전히 이적시장도 뜨겁게 달궈지고 있습니다. 헨더슨이 알 이티파크로 이적을 하는 등 여러 이적시장 오피셜 및 소식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여러 이적시장 소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그러면 한번 알아볼까요?


조던 헨더슨

 

알 이티파크 (오피셜)

 

조던 헨더슨 알 이티파크 사진
출처:파브리지오 로마노

 

첫 번째 소식은 조던 헨더슨의 알 이티파크 공식 이적입니다. 리버풀의 이제는 레전드가 돼버린 조던 헨더슨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알 이티파크로 이적을 완료했습니다. 알 이티파크의 감독은 현재 전 리버풀의 캡틴 레전드 스티브 제라드가 현재 감독으로 이끌 예정입니다. 신-구 조합의 알 이티파크가 될 것입니다. 현재 헨더슨 말고도 팀 내 파비뉴 또한 알 이티파크에 이적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 헨더슨은 리버풀에서 2011년부터 리버풀에 데뷔해서 리버풀에서만 프리미어리그 335경기를 출전했습니다.
  • 헨더슨은 리버풀에서 프리미어리그 통산 29골 43 어시스트를 기록했었습니다.
  • 리버풀은 헨더슨과 이티파크의 계약으로 인해 1200만 파운드의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 헨더슨은 알 이티파크와 3년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리버풀은 헨더슨을 판매한 금액으로 다시 한번 금액을 붙여서 사우스햄튼에 로메오 라비아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로메오 라비아 영입을 두고 많은 빅클럽에서 경쟁 중입니다.


캘빈 베이시

 

 풀럼 FC

로마노: "HERE WE GO"

 

캘빈 베이시 풀럼 사진
출처:파브리지오 로마노

 

풀럼이 1999년생 나이지리아 대표팀 수비수 캘빈 베이시선수 영입에 아약스와 체결했다고 합니다. 현재 23세의 베이시는 네덜란드 아약스 소속의 선수였습니다. 베이시 선수는 레스터시티 유스출신으로 잉글랜드에서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있는 선수입니다.  이후로 레인저스에서 아약스로 2000만 파운드에 레인저스 클럽 최고 수익료를 기록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 풀럼과 아약스는 베이시의 계약을 2100만 유로로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 메디컬 테스트를 곧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 베이시는 지난 시즌 아약스에서 25경기에 출전을 하여 1골 2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풀럼 또한 이번 이적시장에서 알게 모르게 영입을 꾸준히 하면서 팀 스쿼드를 보강을 알차게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과연 마르코 실바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서 다가오는 시즌에 다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요?


로메오 라비아

 

리버풀, 아스날, 첼시

 

출처: 파브리지오 로마노

 

현재 빅클럽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선수죠 로메오 라비아입니다. 2004년생에 라비아는 벨기에 국적에 선수이며, 아직 19세로 어리지만, 지난 사우스햄튼에서 많은 기회를 받는 만큼 어린 나이에도 경쟁력 있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또한, 맨시티에서 유스를 거쳐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을 한 라비아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험 또한 많은 관심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리버풀은 지난 제안보다 250만 파운드를 올린 4500만 파운드를 현재 사우스햄튼에 제안을 한 상황입니다.
  • 현재 아스날은 파티가 팀에 남게 될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소식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 첼시는 카이세도가 오지 않으면 다음 후보로 라비아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 라비아는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에서 29경기에 출전을 하여 1개의 골을 기록했습니다.
  • 사우스햄튼은 여전히 5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라이스, 카이세도 다음으로 클럽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수라고 봐도 무방한 라비아 선수입니다. 과연 사우스햄튼이 알맞은 금액으로 라비아를 판매를 할 수 있을지 지켜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모이스 카이세도

 

첼시

 

출처:온스테인

 

첼시는 여전히 카이세도의 이적에 큰 관심을 보이는 클럽입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카이세도의 가격은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 첼시는 점점 높은 가격으로 비드를 하고 있지만, 브라이튼은 미동도 않고 있습니다. 카이세도는 2001년생으로 21세로 에콰도를 국가에 선수로 21년도부터 카이세도는 브라이튼에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경험했습니다. 

  • 카이세도는 브라이튼에서 45경기에 출전을 하여, 2 골 2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 첼시는 8000만 파운드의 금액으로 브라이튼에 제안을 했지만, 브라이튼은 칼같이 거절했다고 합니다.
  • 계약은 진행 중이지만, 진전이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 카이세도의 이적이 불가능해지면 첼시 또한 라비아 영입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이세도와 라비아의 공통점은 젊은 나이에 프리미어리그의 경험이 많다는 점입니다. 많은 빅클럽들은 젊은 선수들이 젊은 나이에 많은 경험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이적시장 상황입니다.


이것으로 오늘 이적시장 소식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다시 다른 이적시장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